[행복명언]행복의 기준을 타인의 시선에 두지 마세요. - 슬기로운 감빵생활 명대사

"행복의 기준을 타인의 시선에 두지 마세요 

그렇다면 행복의 파랑새는 생각보다 아주 쉽게

여러분 곁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명대사>

 

행복이란

내가 만들고 내가 느끼는 것. 

남이 만들어주는 영광과 혼동하기 쉽다.

내가 글 한 줄 쓰며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면 그것은 행복.

그 글이 좋아요 1천개를 받는다면 그것은 영광.

내 행복을 남에게서 찾지 말 것.

 

지금 가만해 생각해 보면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거창한게 아니었습니다.

퇴사후 한때는 친구의 승진이 부러웠고

친구의 명품 쇼핑의 흔적들이 부러웠고

친구의 SNS의 여행 사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인생에 주인인 '갑'이 되어 살아보니

 

☆가족의 웃음 소리에 행복해 하고

☆내가 만든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좋아하고

☆남편과의 티카타카해 웃음을 짓고

☆남편과의 산책을 즐기고, 함께 커피타임을 행복해 하고

☆ 타인에게 베푼 나의 작은 호의에 감사 인사를 주고 받는 그 순간

 

일상에서 이런 소소한 행복과 감사가  

나를 웃게 하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일상생활에서 행복 찾기 -

행복의 정의처럼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려면 

나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겨야합니다.

내가 나의 일상을 귀찮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일상이 불편해집니다.

일상이 불편해지면 불평, 불만만 쌓이고 

행복은 결코 곁에 오지 않습니다.

 

굳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나간다면

내가 나의 일상을 소중히 여긴 만큼

일상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 다들 알아서 행복할 것 -

행복은 누가 결코 만들어 주지 않아요.

저도 부모이지만 자녀의 행복까지 책임을 질 수 없어요.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 가이드 역할이지요.

행복이란 각자의 책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행복을 방치하지 말고 

자신의 행복에 책임을 다해서 알아서 행복합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살지 말것-

사실 사람들은 자기 인생 사느라 바빠서

그닥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어요.

잠시 스치듯 함부로 떠드는 사람들의 말에 휘들리고

마음이 상처받고 그러지 말아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남의 기준이 아닌 내가 기준이 되어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칭찬에 연연하지 않고 담담한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당연히 행복해야만 하는 나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행복하다고 증명하며 사는 것이     

     가장 불행하게 사는 방법이다.

 

➡️ 타인이 만든 잣대로 나를 비교, 평가하고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 괴워하지 않도록

     가지고 있는 것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 

     작은 것에 감사하며 베풀며 

     나답게 살아야겠습니다.

 

➡️ 내가 어떤 순간 행복을 많이 느끼고 사는지 

     내일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이번 행복명언을 적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